12월 26일, 노숙인 등에 방한키트
MG천안서부새마을금고 후원 동참
각원사 산하 천안희망쉼터(원장 서봉수)가 12월 26일 천안 서부역 광장 무료급식소에서 연말을 맞아 충남지역 거리 노숙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한줌, 연꽃한송이’ 행사를 진행했다.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천안희망쉼터는 핫팩과 장갑, 양말, 은박지 담요 등 방한용품을 비롯해 먹거리와 생필품이 담긴 키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서봉수 원장은 “거리 노숙인과 소외계층에게 겨울은 특히 더 힘든 계절”이라며 “얼어붙은 날씨와 경제적 어려움이 겹친 상황에서 이번 나눔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이번 행사에 후원 동참한 MG천안서부새마을금고 조한영 이사장은 “추운 겨울, 전달된 물품이 이웃들에게 작은 따뜻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천안희망쉼터 운영위원장인 각원사 주지 대원 스님은 메시지를 통해 “모든 종교는 춥고 아프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존재한다”며 “불교는 특정한 날에만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계절과 상황에 맞는 자비행을 통해 일상 속에서 이웃과 함께 복을 짓는 데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원사 사부대중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희망쉼터는 충청남도 유일의 노숙인 자활시설로, 거리 노숙인과 소외계층의 자립과 회복을 돕기 위한 다양한 나눔과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청지사=강태희 지사장
[1808호 / 2026년 1월 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12월 26일, 노숙인 등에 방한키트
MG천안서부새마을금고 후원 동참
각원사 산하 천안희망쉼터(원장 서봉수)가 12월 26일 천안 서부역 광장 무료급식소에서 연말을 맞아 충남지역 거리 노숙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한줌, 연꽃한송이’ 행사를 진행했다.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천안희망쉼터는 핫팩과 장갑, 양말, 은박지 담요 등 방한용품을 비롯해 먹거리와 생필품이 담긴 키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서봉수 원장은 “거리 노숙인과 소외계층에게 겨울은 특히 더 힘든 계절”이라며 “얼어붙은 날씨와 경제적 어려움이 겹친 상황에서 이번 나눔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이번 행사에 후원 동참한 MG천안서부새마을금고 조한영 이사장은 “추운 겨울, 전달된 물품이 이웃들에게 작은 따뜻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천안희망쉼터 운영위원장인 각원사 주지 대원 스님은 메시지를 통해 “모든 종교는 춥고 아프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존재한다”며 “불교는 특정한 날에만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계절과 상황에 맞는 자비행을 통해 일상 속에서 이웃과 함께 복을 짓는 데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원사 사부대중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희망쉼터는 충청남도 유일의 노숙인 자활시설로, 거리 노숙인과 소외계층의 자립과 회복을 돕기 위한 다양한 나눔과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청지사=강태희 지사장
[1808호 / 2026년 1월 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