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희망쉼터는 연말을 맞아 노숙인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음식과 방한 용품을 전달하며 자비나눔을 실천했다.
천안희망쉼터(원장 서봉수)는 연말을 맞아 노숙인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음식과 방한 용품을 전달하며 자비나눔을 실천했다.
12월 26일 천안 서부역 광장 무료급식소에서 ‘희망한줌, 연꽃한송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안희망쉼터 운영위원장 대원 스님(천안 각원사 주지)과 서봉수 원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노숙인 50여 명에게 핫팩‧장갑‧양말‧담요 등 방한용품과 먹거리 및 생필품이 담긴 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자비나눔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낸 MG천안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조한영)와 익명의 후원자의 정성이 모여 마련됐다.
서봉수 천안희망쉼터 원장.
대원 스님은 “모든 종교는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존재한다”며 “계절과 상황에 맞는 자비행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봉수 원장은 “노숙인과 소외계층에게 겨울은 더욱 힘든 계절”이라며 “후원자들의 정성과 노숙인들이 연꽃처럼 다시 희망을 피워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물품을 전달받은 이들은 “우리를 잊지 않고 돌봐주는 천안희망센터에 감사하다”며 “겨울을 어떻게 견뎌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렇게 물품을 나눠줘 큰 힘이 된다”고 인사했다.
천안희망쉼터는 충청남도 유일의 노숙인 자활시설로 1998년 노숙인 쉼터로 출발해 2005년 ‘천안희망쉼터’로 개소했다. 천안 각원사를 비롯한 지역 사찰과 스님들, 지역사회의 참여와 후원으로 자비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천안희망쉽터, 연말 맞아 노숙인 등에 자비나눔
12월 26일, 노숙인 50여 명에 물품 지원
천안서부새마을금고-익명 독지가 후원
천안희망쉼터(원장 서봉수)는 연말을 맞아 노숙인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음식과 방한 용품을 전달하며 자비나눔을 실천했다.
12월 26일 천안 서부역 광장 무료급식소에서 ‘희망한줌, 연꽃한송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안희망쉼터 운영위원장 대원 스님(천안 각원사 주지)과 서봉수 원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노숙인 50여 명에게 핫팩‧장갑‧양말‧담요 등 방한용품과 먹거리 및 생필품이 담긴 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자비나눔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낸 MG천안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조한영)와 익명의 후원자의 정성이 모여 마련됐다.
대원 스님은 “모든 종교는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존재한다”며 “계절과 상황에 맞는 자비행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봉수 원장은 “노숙인과 소외계층에게 겨울은 더욱 힘든 계절”이라며 “후원자들의 정성과 노숙인들이 연꽃처럼 다시 희망을 피워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물품을 전달받은 이들은 “우리를 잊지 않고 돌봐주는 천안희망센터에 감사하다”며 “겨울을 어떻게 견뎌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렇게 물품을 나눠줘 큰 힘이 된다”고 인사했다.
천안희망쉼터는 충청남도 유일의 노숙인 자활시설로 1998년 노숙인 쉼터로 출발해 2005년 ‘천안희망쉼터’로 개소했다. 천안 각원사를 비롯한 지역 사찰과 스님들, 지역사회의 참여와 후원으로 자비나눔을 이어가고 있다.